저장소가 총 건수를 상한까지만 세게 되면서 마지막 페이지 번호가 없는 목록이
생겼는데, 화면은 그 값을 1 로 접거나 페이저 노출 조건으로만 쓰고 있었다. 앞은
"1페이지뿐" 으로 잘못 말하고 뒤는 페이저를 통째로 지워 뒤쪽 페이지로 갈 방법
자체를 없앤다. 둘 다 예외도 404 도 내지 않아 화면은 정상으로 보이고 기능만 없다.
Pagination 컴포넌트가 세 형태를 모두 이해하도록 넓혔다. 마지막 페이지를 알면
페이지 산술이 우선이고, 모를 때만 다음 페이지 존재 여부로 판정한다. 처음·마지막
버튼을 따로 켜고 끌 수 있게 나눠, 마지막 페이지를 모르는 목록에서는 그 버튼만
감춰지고 나머지 이동은 그대로 열려 있다. DataGrid 는 페이저를 그리는 두 경로
모두에 그 값을 전달한다 — 한쪽만 전달하면 그 화면만 첫 페이지에 갇힌다.
마이페이지 주문·마일리지·위시리스트·알림함, 게시판 목록, 상품 리뷰·문의, 내가 쓴
글, 관리자 설정 탭과 스케줄 이력의 소비 지점을 전건 옮겼다.
검색 화면은 총 건수를 정확히 세지 못한 경우 "N건 이상" 으로 표기하고 검색어를
좁히면 정확한 건수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한다. 탭 배지도 세지 못한 값을 정확한
숫자처럼 보여주지 않는다. 최신순은 첫 페이지부터 커서로 이동하며, 주소로 특정
페이지를 지목한 딥링크는 종전 동작을 유지한다.
쇼핑 첫 화면과 분류 화면을 단일 요청으로 재배선하고, 섹션 partial 이 부모가
선언한 이름을 읽도록 통일했다. 데이터소스 이름에 직결돼 있으면 다른 화면이
재사용할 때 폴백에 걸려 예외도 로그도 없이 섹션이 사라진다. 상품 상세의 "최근 본
상품" 이 계속 비어 있던 것은 존재하지 않는 라우트 파라미터를 읽고 있어서였다.
게시판 목록 세 스킨의 블라인드 아이콘 대비와 이미지 위 공통 색의 다크 모드 표기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