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트스트랩 리소스 정적 게시 (Static Asset Publishing) 초기 부트스트랩 리소스(다국어 병합·컴포넌트 정의·라우트 정보·확장 병합 번들·템플릿 dist 에셋)를 캐시 버전 디렉토리 기반의 실파일로 `public/` 하위에 게시(bake)하고, 웹서버가 rewrite 전에 직접 서빙하는 fast path 를 다룬다. (공개 #122) ## TL;DR (5초 요약) ```text 1. 게시물: public/build/ext/{cache_version}/ — 수명주기 이벤트·자산 URL 방식 변경·운영자 custom 파일 변경(하위 폴더 포함)마다 terminating 훅이 재생성 (활성 템플릿 + 활성 모듈·플러그인 custom + 병합 번들) 2. 서빙 게이트 3조건: 프로덕션 + G7_STATIC_CACHE(기본 on) + 게시 완료(manifest 존재) 3. 폴백 2층: 태그 계층은 파일 단위 file_exists + 파샬 역변환, fetch 계층은 fetchStaticFirst 4. 무효화는 버전 디렉토리 — 포인터(cache_version)가 바뀔 뿐 파일 덮어쓰기가 없다. 버전은 만료되지 않는다 — 재게시는 변경이 있을 때만, 누락은 관리자 > 환경설정 > 일반 「초기 화면 정적 파일」의 [지금 다시 만들기] 로 복구 5. .json/.js/.css 로 끝나는 신규 동적(Laravel) 라우트를 만들지 않는다 — 실파일만 정적 확장자 ``` ## 1. 왜 게시(bake)인가 부트스트랩 리소스는 병합 결과물이다 — lang 은 코어→템플릿→모듈→플러그인→언어팩 훅, routes 는 템플릿+활성 모듈, 번들은 활성 확장 IIFE concat. 병합 구조는 유지하되 그 **결과물**을 실파일로 게시하면, PHP lifecycle 없이 웹서버가 직접 서빙한다 (실측: API 경유 웜 ~131ms vs 정적 파일 17ms). 두 위험은 다음으로 해소된다. 1. **재게시 트리거 누락 → 조용한 stale**: 모든 수명주기 이벤트(확장 설치/활성/비활성/삭제/업데이트, 언어팩 변경, 레이아웃 편집기 저장, 커스텀 번역, CLI 빌드/캐시클리어)는 `ClearsTemplateCaches::incrementExtensionCacheVersion()` 을 경유한다. 게시 예약을 그 **단일 지점 내부**에 심어 누락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추가로 blade 렌더가 현재 버전의 미게시를 감지하면 자가 치유(terminating 게시 예약)한다. 2. **stale 파일 참조**: 덮어쓰기가 아닌 **버전 디렉토리** 게시 + 포인터(`cache_version`)는 blade 가 HTML 에 주입한다. 구버전 파일은 잔존해도 참조되지 않는다. content-hash 가 필요 없다. ## 2. 경로 규약 ```text public/build/ext/{cache_version}/ ├── manifest.json ← 마지막에 기록 (게시 완료 마커) ├── .htaccess ← Apache: public, max-age=31536000, immutable ├── templates/{template_id}/ │ ├── lang/{locale}.json ← 병합 결과 raw (lang API 와 동일 페이로드) │ ├── components.json ← components.json 사본 (raw) │ ├── routes.json ← 병합 결과 + {"success":true,...} 봉투 │ └── assets/{dist 이하 경로} ← dist/** 사본 (*.map 제외, 허용 확장자만) └── bundles/ ├── modules.js / modules.css ← 확장 병합 번들 사본 (빈 번들도 0바이트로 게시) └── plugins.js / plugins.css ``` - 대상: **활성** 템플릿 전수, 로케일은 활성 로케일 열거(언어팩이 추가한 로케일 포함). - 원자성: `{v}.tmp/` 에 전부 쓴 뒤 디렉토리 rename → `{v}/`, `manifest.json` 은 rename 후 마지막 기록. **manifest 존재 = 게시 완료** — 부분 게시 상태가 참조되지 않는다. - 쓰기 안전: 식별자(vendor-name)·로케일 패턴 화이트리스트, dist 복사는 허용 확장자 화이트리스트(자산 서빙 검증 규칙과 동일 목록) + `*.map` 제외 + realpath 컨테인먼트. - `config.json` 과 레이아웃 JSON 은 게시 대상이 **아니다** — 전자는 버전 핸드셰이크의 SSoT(항상 신선해야 함), 후자는 인증 문맥(optional.sanctum) 의존. ## 2-1. 동봉 자산(`dist/vendor/`)과 운영자 자산(`custom/`) 확장이 구동에 필요해 함께 담는 제3자 자산은 `dist/vendor/{라이브러리}/{버전}/` 에 둡니다. 템플릿의 `dist/**` 는 정적 게시 대상이므로 동봉 자산도 웹서버가 직접 서빙합니다. 운영자가 덧붙이는 자산(`custom/`)도 **모듈·플러그인·템플릿 모두 같은 방식으로 게시됩니다.** 게시하지 않으면 이 자산만 API 경로에 남습니다. 이 경로의 CSS 는 서빙 시점에 내부 상대 참조가 절대 자산 URL 로 치환되어 나가므로, `url('./font.woff2')` 같은 참조도 그대로 해석됩니다 — 치환이 없으면 쿼리 형태(`?file=`)에서 기준 URL 이 `/api/{타입}/assets/` 로 잡혀 엉뚱한 주소를 가리킵니다. 치환은 `url()` 과 `@import "…"` 를 대상으로 하며, 절대 URL·프로토콜 상대·`data:` 같은 스킴 참조는 원문 그대로 둡니다. 치환은 CSS 안의 참조만 해결합니다. 레이아웃·컴포넌트가 자산 주소를 직접 조립하는 자리는 여전히 자산 URL 헬퍼를 거쳐야 하며, 정적 확장자 URL 은 **public 아래 실제 파일일 때만** 200 이 되므로 그 형태를 하드코딩하지 않습니다. 갱신 축도 확장 자산과 같습니다. 운영자가 파일을 고치면 뷰 컴포저가 파일 서명 변화를 감지해 확장 캐시 버전을 올리고, 그 단일 지점이 재게시까지 예약합니다. 그 요청은 서술자를 새 버전으로 다시 해석하므로 고친 내용이 그 화면부터 반영됩니다(게시본이 아직 없는 동안에는 API 경로로 떨어지고, 그 응답이 디스크 최신 내용을 줍니다). 감지 범위는 **게시 범위와 같은 열거자**가 정합니다 — `custom/` 아래를 재귀로 훑어 허용 확장자 전부(CSS·JS 뿐 아니라 글꼴·이미지)의 경로·수정 시각·크기를 서명 재료로 씁니다. 그래서 CSS 는 그대로 두고 `url('./fonts/x.woff2')` 가 가리키는 글꼴만 교체해도 다시 게시됩니다. 크기를 함께 보는 이유는 수정 시각 해상도 안의 재작성과 시각을 보존하는 복사(`rsync -t`)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로드 목록(최상위 CSS·JS 만 페이지에 싣는 규약)은 그대로입니다 — 글꼴·이미지는 CSS 가 참조하는 대상이지 그 자체로 로드할 것이 아닙니다. 모듈·플러그인은 **활성 확장의 `custom/` 만** 게시합니다 — 자산 서빙이 활성 확장에만 응답하므로 비활성 확장의 파일을 게시해 봐야 아무도 참조하지 않는 사본이 버전 디렉토리마다 쌓입니다. 확장의 빌드 산출물은 개별 파일이 아니라 병합 번들로 게시되므로, `custom/` 이 그 확장에서 유일한 개별 게시 대상입니다. 버전 디렉토리를 쓰는 이유는 업그레이드 시 구버전 삭제 대상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동봉 자산을 다시 만드는 절차는 명령으로 고정하고(`npm run vendor:*`), 그 명령은 **설치된 패키지 버전과 출력 경로의 버전 디렉토리를 대조한 뒤에만** 씁니다. 손으로 복사하면 어느 버전을 옮겼는지가 어디에도 남지 않아, 설치 트리가 갱신된 뒤 다시 복사하는 순간 `7.2.3/` 디렉토리에 7.5.0 이 들어앉습니다 — 오류도 로그도 없이 배포본의 버전 라벨만 틀리고, 파일은 정상으로 서빙되므로 브라우저에서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두 버전이 어긋나거나 설치 패키지의 `package.json` 이 없어 확인할 수 없으면 생성기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중단합니다. 재생성 전에는 `npm ci` 로 lock 에 선언된 버전을 설치합니다. ## 3. 서빙·폴백 모델 - 실파일이므로 Apache(`RewriteCond !-f`)/nginx(`try_files $uri`) 어느 쪽이든 서버 설정 추가 없이 rewrite 전에 직접 서빙된다. 정적 확장자 정규식 location(`location ~* \.(js|css|json)$`)이 있는 서버에서는 그 location 이 곧 서빙 메커니즘이 된다. - **`.json/.js/.css` 로 끝나는 신규 동적(Laravel) 라우트를 만들지 않는다.** 정적 확장자 location 이 있는 서버에서 PHP 폴백 없이 404 가 되는 함정을 원천 회피한다 (정적 검사가 차단). 404 는 프론트 폴백의 설계된 신호다. - **서버 렌더(blade) 층**: `AssetUrl::staticExtBase()` 가 게이트 3조건(프로덕션·`core.static_cache.enabled`·게시 완료)을 판정한다. 태그로 방출되는 자산(템플릿 CSS·JS, 번들 4종)은 **그 자산의 개별 `file_exists`** 까지 확인 후에만 정적 URL 을 방출한다 — 태그는 404 를 받아도 스스로 재시도하지 못하기 때문. - **프론트 fetch 층**: routes/lang/components 는 정적 URL 우선 + 응답 `!ok`/네트워크 실패 시 **즉시** 종전 API URL 폴백. 폴백 발생은 console.warn 1줄로 관측 가능하다 (조용한 폴백 금지 — 자가 치유 실패를 발견할 유일한 통로). - **태그 계층 런타임 복구**: 브라우저에 캐시된 구 HTML 이 GC 된 구버전 정적 자산을 참조하는 등 서빙 시점 404 는, 자산 URL 자가 복구 파샬이 `/build/ext/{v}/…` → 종전 `/api/…` URL 로 1회 역변환한다. `/build/core/**` 는 실물 정적 파일이라 변환 대상이 아니다. 확장 병합 번들(`ModuleAssetLoader`)도 동일 규칙 — 정적 번들 URL 은 1회만 시도하고 미스 시 종전 API URL 에서 기존 재시도 예산을 이어간다 (같은 정적 URL 재시도는 게시본 소실을 복구하지 못한다). - **SEO(봇) 렌더는 정적 URL 을 쓰지 않는다**: 봇 HTML 은 `seo.page.*` 캐시(키에 cache_version 미포함, TTL 수시간)에 박제되는데 게시 디렉토리는 GC 대상이고 SEO HTML 에는 자가 복구 파샬이 없다. `AssetUrl::templateAsset(..., allowStatic: false)` 로 무버전 API URL 을 고정한다 — 생성한 URL 이 정적 게시 GC 보다 오래 사는 저장소에 남는 호출부는 모두 이 원칙을 따른다. - **비프로덕션(dev)에서는 정적 URL 을 방출하지 않는다** — dev 는 파일 수정 즉시 반영이 우선이며, 게시 자체도 트리거되지 않는다. ## 4. 트리거와 수명주기 | 트리거 | 지점 | 방식 | |---|---|---| | 수명주기 전체 | `incrementExtensionCacheVersion()` 내부 | terminating 게시 예약 — 프로세스당 1회, **실행 시점의 최종 버전**으로 게시 (연속 bump 자연 병합) | | 자가 치유 | blade 렌더의 `staticExtBase()` 게이트 | 현재 버전 미게시 감지 시 terminating 게시 예약. 이번 응답은 API URL — 아래 「자가 치유 창의 실제 비용」 참조 | | 수동/워밍 | `php artisan ext-static:publish [--force]` (웹 계정으로) | 설치기 완료 단계에서도 호출. 관리자 화면의 [지금 다시 만들기](§5-1)가 같은 일을 한다 | | GC | `php artisan ext-static:cleanup` + 게시 성공 직후 인라인 GC | 현재 + 직전 1개 보존. 스케줄 일 1회 등록 | 게시 입력이 되는 **설정값 변경**도 수명주기와 같은 단일 지점을 탄다. `general.asset_url_mode`(자산 URL 방식)는 병합 번들 CSS 안의 `url()` 형태로 본문에 구워지므로, 관리자 화면 저장·단건 저장·설정 복원·`g7:asset-url-mode` 어느 경로로 바뀌어도 확장 캐시 버전이 올라 번들과 게시본이 다시 만들어진다. 템플릿 업데이트는 레이아웃이 바뀌지 않아도(다국어·라우트·컴포넌트·dist 만 바뀐 릴리스) 모듈·플러그인 업데이트와 같이 **무조건** 버전을 올린다. ### 버전은 만료되지 않는다 확장 캐시 버전 키는 영구(10년) TTL 로 저장된다. 재게시는 수명주기 이벤트·설정 변경·custom 파일 변경·관리자 수동 복구·`php artisan cache:clear`(키 소실 → 재생성) 에서만 일어난다. 종전에는 키가 기본 TTL(24시간)로 만료되어 다음 방문마다 새 버전이 만들어졌고, 그것은 정적 파일 전체(실측 715파일·40MB) 재생성과 전 방문자의 자산 URL 변경이었다 — 안전망이 아니라 우발이었다. 버전이 만료되지 않으므로 재게시 트리거가 하나라도 빠지면 게시본은 무기한 stale 이 된다. 그 안전망이 §5-1 의 관리자 수동 복구다. `.env` 전용 값(`APP_FALLBACK_LOCALE` 등)을 바꿨을 때도 같은 통로로 다시 만든다. ### 자가 치유 창의 실제 비용 확장 수명주기 작업(설치·활성화·비활성화·삭제·업데이트)은 CLI 에서 캐시 버전만 올리고 게시는 다음 웹 렌더에 위임한다. 그래서 그 **직후 첫 페이지 로드 1회**는 API URL 로 나간다. 이 창의 비용은 속도만이 아니다. `general.asset_url_mode` 가 `extensionless` 인 서버에서는 자산 URL 이 쿼리 형태(`?file=`)가 되는데, **CSS 안의 상대 경로 `url()` 은 그 형태에서 해석되지 않는다.** 실측(관리자 대시보드): | 자산 | 게시본 사용 | 자가 치유 창 (API 폴백) | | --- | --- | --- | | 아이콘 폰트 (CSS 에 인라인) | 정상 | **정상** — 하위 파일 참조가 없다 | | 본문 글꼴 (`pretendard-variable.css` → `woff2/…`) | 정상 | **404** — FontFace `status: "error"`, 시스템 글꼴로 대체 | 기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조작 수단인 아이콘은 인라인이라 영향 없음). 화면이 한 번 다른 글꼴로 보이고, 그 뒤 게시가 끝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 창을 없애려면 수명주기 작업 뒤에 `php artisan ext-static:publish` 를 **웹 계정으로**(`sudo -u {웹계정}`) 실행하거나, 관리자 > 환경설정 > 일반 의 [지금 다시 만들기](§5-1)를 누른다. 그 명령을 웹 계정이 아닌 사용자로 돌리면 게시 산출물 소유권이 어긋난다 — §6 참조. - 동시성: 게시는 캐시 락으로 단일 실행. manifest 존재 시 skip(멱등). - 실패 정책: 쓰기 실패는 로그만 남기고 tmp 정리 — 사이트는 API 폴백으로 정상 ("정적 fast path 미적용" 상태이지 장애가 아니다). 다음 렌더의 자가 치유가 재시도한다. ### 게시는 갱신 → 생성 → **완전성 확인** 이 한 묶음이다 "캐시 버전이 올랐다" 와 "그 버전의 산출물이 온전히 존재한다" 는 다른 사실이다. 둘 사이가 벌어지면 포인터는 미래를 가리키는데 파일은 없거나 깨진 상태가 되고, 그 상태는 예외도 로그도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게시는 다음 4단계를 한 묶음으로 수행한다. | 단계 | 수행 | 실패 시 | |---|---|---| | ① 프리플라이트 | 게시 루트를 만들고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 | 전 로케일 병합·전 템플릿 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중단 + 실패 마커 기록 | | ② staging 쓰기 | `{v}.tmp/` 에 전부 기록 | tmp 정리 후 폴백 | | ③ 완전성 확인 | 파일마다 **기록된 바이트 수**를 대조 (복사는 원본과 크기 대조) | 예외 → manifest 미기록 → 그 버전은 영원히 "미게시" | | ④ 원자 스왑 | 기존 버전을 `.old` 로 비켜낸 뒤 rename → manifest 기록 → `.old` 삭제 | 비켜낸 기존 버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 | ③ 이 없으면 `File::put()` 의 반환값이 짧은 `int` 인 경우(디스크 풀·quota)를 통과시킨다 — `=== false` 검사만으로는 잡히지 않고, 절단된 JSON 을 웹서버가 정상 200 으로 서빙한다. 프론트의 `fetchStaticFirst` 도 같은 이유로 본문이 JSON 으로 파싱되는지까지 확인한다 (양쪽 다 있어야 3층 폴백에 구멍이 없다). ④ 에서 기존 디렉토리를 **먼저 지우지 않는** 이유: 삭제와 rename 사이의 창에서 이미 배달된 HTML 이 참조하는 CSS/JS/폰트가 전부 404 가 되고, 폰트에는 복구기가 없다. `.tmp` 와 `.old` 는 GC 대상이되 **10분 나이 가드**를 받는다. 게시 락은 버전별이라 서로 다른 버전의 게시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고, 나이를 보지 않으면 그 순간 살아 있는 다른 게시의 작업 디렉토리를 파괴한다. ④ 의 디렉토리 rename 은 **유한 재시도**를 거친 뒤에야 실패로 본다. 갓 쓰여진 파일이 든 디렉토리의 rename 은 목적지가 비어 있는데도 첫 시도가 거부될 수 있고, 상태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다시 호출하면 성공한다(실측 4표본: 즉시 1건 · 200ms 후 3건). 재시도가 없으면 그 한 번이 그대로 게시 실패가 되어, 사이트는 API 폴백으로 멀쩡한데 실패 마커와 대시보드 알림만 올라간다. 이 재시도는 OS 로 분기하지 않는다. 거부는 파일시스템·스토리지 계층(네트워크 마운트, 스냅샷, 백신·인덱서 등)이면 어디서든 성립하는 조건이고, 특정 플랫폼에서만 재시도하면 그 밖에서 같은 실패가 조용히 남는다. 재시도가 불필요한 환경에서는 첫 시도가 성공하므로 비용이 0 이다. **실패 계약은 종전 그대로다** — 끝내 실패하면 `.old` 롤백과 예외가 그대로 수행된다. ### 실패는 억제되고 기록된다 쓰기 불가 환경에서는 게시가 **매 요청** 실패한다. 그 전까지 전 로케일 lang 병합과 전 템플릿 dist 복사를 이미 다 헛돈 뒤이고, 사이트는 폴백으로 살아 있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그래서 실패는 캐시 키 `ext.static.publish_failure` 에 `{version, at, reason, count}` 로 기록되고, 그 마커가 신선한 동안(TTL 300초)에는 게시를 재예약하지 않는다. 마커는 진단 표면의 입력이기도 하다 — `ext-static:status` 커맨드와 관리자 대시보드 알림이 이 마커를 읽는다. 사유는 셋으로 갈린다: `parent_not_writable`(권한) / `write_failed`(디스크) / `lock_unavailable`(캐시). 조치할 곳이 다르므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마커 자체를 쓰지 못하는 환경(캐시 저장소 불능)에서는 백오프가 걸리지 않는다 — best-effort 다. 그 경우에도 프로세스 안의 예약 가드는 그대로 유효해 한 요청 안에서 반복되지는 않는다. - routes 병합이 열화 상태(확장 업데이트 진행 중 등)면 그 산출물은 게시하지 않는다 — 정적 파일은 스스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열화가 다음 bump 까지 박제된다. 같은 규율이 폴백 API 의 HTTP 캐시 헤더에도 적용된다 — 열화 응답에는 `public, max-age` 를 부여하지 않는다 (브라우저/CDN 박제 방지). ## 5-1. 관리자 화면에서의 수동 복구 관리자 > 환경설정 > 일반 의 「초기 화면 정적 파일」 카드가 게시 상태를 보여 주고, 즉시 다시 만들 수 있게 한다. 상태 판정은 서비스 한 곳(`ExtensionStaticCacheService::statusReport()`)이 소유하며 CLI(`ext-static:status`)·API·화면이 같은 값을 소비한다. | 표시 | 뜻 | |---|---| | 상태 배지 | 게시됨 / 미게시 / 비활성(kill-switch 꺼짐) / 개발 모드(비프로덕션) | | 현재 버전 · 파일 수 · 마지막 게시 시각 | 현재 캐시 버전과 그 버전의 manifest 내용 | | 실행 계정 | 웹 프로세스 계정 — 게시 산출물의 소유자가 될 계정 | | 최근 실패 | 실패 마커(사유·연속 횟수). 사유별 조치 안내가 붙는다 | [지금 다시 만들기] → 확인 모달 → `POST /api/admin/settings/static-cache/republish`. 서버는 캐시 버전을 올리고 현재 버전을 **강제** 재게시한다(같은 초에 다시 눌러도 내용을 다시 만든다). 게시 실패는 요청 실패가 아니라 진단 결과라 HTTP 200 + `republished=false` 로 돌아오고, 카드가 재조회되어 실패 사유를 보인다. 게시가 쓰이지 않는 환경(kill-switch 꺼짐·비프로덕션)에서는 버튼이 비활성이고 서버도 버전을 올리지 않는다. 권한은 조회 `core.settings.read`, 재게시 `core.settings.update`. 같은 엔드포인트가 대시보드의 「초기 화면 파일 생성 실패」 알림에도 [다시 만들기] 버튼으로 붙는다 — 운영자가 결함을 처음 만나는 곳에서 복구가 끝나도록. 715파일·40MB 복사와 번들 재병합이 **웹 요청 안에서** 돈다(번들은 캐시가 있으면 재병합하지 않는다). 서버는 게시 락 TTL(300초)만큼 실행 시간을 확보하고 클라이언트가 끊어도 게시를 끝내지만, FPM `request_terminate_timeout`·nginx `fastcgi_read_timeout` 이 그보다 짧은 서버에서는 응답이 먼저 끊길 수 있다. 그 경우에도 게시는 계속되므로 카드를 다시 열어 결과를 확인한다. 이 통로가 있으므로 kill-switch 를 관리자 UI 로 두지 않는 방침(§5)은 그대로다 — 복구는 화면에서, 끄기는 서버에서. ## 5. 운영자 kill-switch `.env` 에 `G7_STATIC_CACHE=false` 를 두면 게시가 중단되고 blade 가 정적 URL 을 방출하지 않아 전면 API 폴백(종전 동작)으로 돌아간다. 기본값은 활성이며 관리자 UI 는 두지 않는다 (내부 인프라 — 파일시스템 상태를 화면 토글이 즉시 반영한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고, 문제 상황의 조치는 서버 접근을 전제한다). ## 6. 권한과 소유권 (설치/코어 업데이트) 게시물은 **런타임이 `public/build/ext` 에 쓰는** 최초의 산출물이다 — 종전의 `public/build/core` 는 빌드 도구가 배포 시점에 만들고 런타임은 읽기만 했다. 따라서 다음이 성립해야 정적 fast path 가 동작한다 (미성립 시에도 사이트는 전면 API 폴백으로 정상 — 경고 로그만 남는다). - **웹 프로세스 계정의 `public/build` 쓰기 권한**: 게시의 정상 주체는 terminating 훅/자가 치유 = php-fpm(웹 계정)이다. 시스템 요구사항의 그룹 공유(방식 A) 구성이라면 `public/build` 도 같은 원칙(g+w + 공용 그룹)을 적용한다. 게시 코드가 디렉토리를 0775 로 생성하므로 umask 동조 환경에서 그룹 쓰기가 유지된다. - **설치 시**: 설치기 완료 단계가 `ext-static:publish --force` 를 best-effort 로 실행한다 — 설치기는 웹 요청 컨텍스트에서 돌므로 산출물은 웹 계정 소유가 되어 이후 재게시와 자연 정합한다. 실패해도 설치는 완료되고 첫 방문의 자가 치유가 재시도한다. - **sudo 코어 업데이트 시**: 업데이트가 root 로 실행되면 게시 산출물이 root 소유가 될 수 있다. 산출물은 게시 트리만이 아니다 — 게시는 캐시 락(`storage/framework/cache/data/xx` 샤드 디렉토리 신설)과 병합 번들 빌드(`storage/app/ext-bundles`)까지 **간접적으로 쓴다**. root 소유 캐시 샤드가 남으면 이후 웹 프로세스의 캐시 쓰기가 그 샤드에 해시되는 순간 Permission denied 로 죽어 전면 500 이 된다(7.0.10 업그레이드 실사례). 따라서 **root 프로세스에서는 terminating 자동 게시를 예약하지 않고** 다음 웹 렌더의 자가 치유(웹 계정)에 위임한다. 명시적 `ext-static:publish` 도 **웹 계정으로 실행한다**(`sudo -u {웹계정} php artisan ext-static:publish`) — root 로 실행하면 명령이 경고와 함께 웹 계정 실행 형태를 안내하고 계속 진행한다(중단하지는 않는다). 캐시 샤드 소유권은 이 명령에만 있는 문제가 아니라 캐시를 건드리는 **모든 artisan 명령에 공통**이므로 INSTALL.md 「명령줄·cron 실행 계정」 규율을 따른다. `ext-static:status` 도 root 로 실행 중이면 같은 경고를 낸다. - **코어 업데이트의 orphan 정리**: 게시본은 릴리즈 소스에 없는 로컬 파생물이므로 `app.update.excludes` 에 `build/ext` 로 등록되어 있다 — `--prune` 업데이트가 orphan 으로 삭제하지 않고, 백업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 CLI 계정과 웹 계정이 다를 때 제보된 실제 상황은 root 가 아니었다 — **비-root CLI 계정(`deploy` 등)이 웹 계정과 다른** 구성이다. CLI 가 최초 게시를 하면 트리가 `0755 deploy:deploy` 로 굳고, 이후 웹(php-fpm)의 재게시가 영구히 실패한다. 사이트는 API 폴백으로 살아 있어 아무도 모른 채 정적 fast path 만 꺼진다. 그래서 게시는 소유권 정상화를 **두 갈래**로 수행한다. - root 갈래: 부모 기준으로 소유권을 되돌린다 (sudo CLI 게시 대응). - 항상 실행 갈래: 부모 그룹을 상속(`chgrp`)시키고 트리에 `g+w` 를 승격한다. 비-root 에서 `chown` 은 실패해도 무해하고, `chgrp`(자기가 속한 그룹으로)와 `chmod g+w`(자기 소유 파일)는 성립한다. 디렉토리는 `ensureDirectoryExists(..., 0775)` **직후 명시 `chmod`** 로 굳힌다 — mode 인자는 umask 로 깎이므로(umask 022 → 0755) 그것만으로는 그룹 쓰기가 남지 않는다. **이 방식의 한계**: CLI 계정과 웹 계정이 **그룹을 공유**할 때만 성립한다. 공유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프리플라이트가 `parent_not_writable` 로 실패 마커를 남기고, `ext-static:status` 와 관리자 대시보드 알림이 그 사실을 운영자에게 전달한다. 그 경우의 조치는 운영자가 `public/build` 의 그룹·권한을 맞추는 것이다. ### 상태 점검 ```bash php artisan ext-static:status ``` 실행 계정 / 현재 버전 / 게시 여부 / manifest 파일 수 / 트리 쓰기 가능성 / 최근 실패 마커(사유별 조치 힌트 포함) / 잔존 버전 목록을 출력한다. **이상이 있으면 비-0 으로 종료**한다 — 이는 "커맨드 실행 실패" 가 아니라 조치할 대상이 있다는 신호다. root 로 실행 중이면 웹 계정 실행 형태(`sudo -u {웹계정} php artisan ext-static:publish`)를 함께 안내한다. 같은 판정을 관리자 > 환경설정 > 일반 「초기 화면 정적 파일」 카드에서도 볼 수 있다(§5-1). 권한 문제로 게시가 계속 실패하는 환경(공유 호스팅 등)에서는 `G7_STATIC_CACHE=false` 로 기능을 끄면 경고 로그도 남지 않는다. ## 7. 다중 웹서버 제약 게시물은 **로컬 디스크** 파생물이다 (확장 병합 번들 캐시와 동일한 제약). 다중 웹서버 스케일아웃 구성에서는 서버마다 게시가 필요하다 — terminating 트리거는 요청을 받은 서버에서만 실행되므로, 나머지 서버는 각자의 blade 자가 치유가 첫 렌더에서 보충한다. 공유 스토리지에 `public/build/ext` 를 올리는 구성은 rename 원자성이 보장되는 파일시스템에서만 사용한다. custom 파일 변경 서명은 **서버(호스트명)별로** 기억한다. 캐시 저장소를 여러 서버가 공유하면 같은 파일이라도 서버마다 배포 시각(수정 시각)이 달라, 한 자리를 서버들이 번갈아 덮어쓰며 요청마다 "변경" 으로 읽혀 전체 재게시가 왕복한다. 서버별로 기억하면 각 서버는 자기 파일만 대조한다. ## 8. nginx 권장 설정 (선택) 버전 디렉토리라 내용이 불변이므로, 서버 기본 재검증(ETag/Last-Modified)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압축은 서버 몫이다** — 정적 서빙은 Laravel 의 응답 압축(GzipEncodeResponse)을 우회하므로, 서버에 gzip 설정이 없으면 종전 API 대비 전송량이 회귀한다 (실측: 병합 lang JSON 약 525KB 비압축). 권장: ```nginx location ^~ /build/ext/ { expires max; add_header Cache-Control "public, immutable"; access_log off; gzip on; gzip_types application/json application/javascript text/css image/svg+xml; gzip_min_length 1024; } ``` Apache 는 게시 트리에 포함된 `.htaccess` 가 같은 캐시 헤더와 `mod_deflate` 압축을 함께 선언한다 (모듈 미탑재 시 자동 무시). ## 9. 관련 규율 - 정적 우선 URL 규칙은 서버측 `AssetUrl` 과 프론트측 `assetUrl.ts`(+ 자가 복구 파샬 역변환)가 **항상 쌍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 한쪽만 바꾸면 그 자산만 404 가 된다. - 게시 산출물(`public/build/ext/`)은 git 미추적·release 페이로드 제외다. `public/build/core/` 는 계속 추적한다 (배포 산출물) — 혼동 금지. - 루트 `npm run build`(기본 vite 앱 빌드)는 더 이상 `public/build` 를 비우지 않는다 — 루트 vite config 가 `build.emptyOutDir: false` 를 명시한다. 종전에는 기본값 `true` 로 `core`(폴백 없는 코어 3번들)와 `ext`(게시본)가 함께 지워졌고, 이미 배달된 HTML 의 immutable URL 은 재게시로도 복구되지 않았다(공개 #70 · #122). 잔존 구 해시 산출물은 `manifest.json` 이 선택하므로 참조되지 않는 사표이며, 산출물 정리 책임은 빌드 커맨드(`PrunesBuildOutput`)가 진다. 저장소의 모든 vite config 는 이 규약을 명시해야 한다 — 기본값 의존은 정적 검사가 차단한다. - 확장 병합 번들의 생성 규율은 [module-assets.md "서버측 번들 병합"](../extension/module-assets.md) 이 소유한다. 본 게시는 그 산출물의 **사본**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