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bundled`(또는 `_pending`) 확장의 상세 정보를 읽는 두 메서드가 파일을 가드 없이
require 했다. 같은 확장의 활성 디렉토리 사본이 이미 로드돼 있으면 두 파일은 경로가 달라
중복 제거가 통하지 않으므로 같은 클래스명을 두 번 선언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죽는다.
Cannot declare class Modules\Sirsoft\Board\Module, because the name is already in use
특히 위험한 것은 클래스 재선언이 Exception 이 아니라 Error 라는 점이다. 두 메서드 모두
try/catch 로 감싸여 있어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잡히지 않아 프로세스가 통째로 종료된다.
운영에서는 해당 요청이 죽고, 테스트에서는 요약 줄도 없이 스위트가 중단된다.
같은 파일의 다른 로드 지점들은 이미 "이미 선언돼 있으면 임시 클래스명으로 로드" 패턴을
갖고 있었고 이 두 곳만 빠져 있었다. 기존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고, 놓치던 Error 까지 잡도록
catch 범위를 넓혔다.
회귀 테스트는 처음에 실제 번들 확장으로 짰다가 폐기했다 — 테스트 부팅이 번들 쪽을 먼저
로드하므로 같은 경로를 다시 읽는 셈이라 위험한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았고, 가드를 지워도
통과했다. 활성/번들 두 사본을 갖는 임시 확장 루트를 만들어 조합을 직접 재현하고, 어느 쪽
파일을 읽었는지까지 단언하도록 다시 작성했다. 가드를 제거하면 예측한 메시지 그대로 죽는다.
이 경로가 앞서 관측된 스위트 중단과 같은 사건인지는 단정하지 않는다. 메시지와 메커니즘은
일치하지만 그 중단은 이후 재현되지 않아 수정 전후 비교가 불가능했다.
검증: 신규 2건 + 확장 매니저 회귀 120건 green, 인스톨러·업그레이드 통합 581건 green.
nginx 의 정규식 location 은 프리픽스 location 보다 먼저 매칭되므로,
`location ~* \.(js|css|json)$` 블록이 있는 서버에서는 확장자 붙은 동적
엔드포인트가 `try_files ... /index.php` 폴백이 실행될 기회 없이 404 가 된다.
aaPanel/CyberPanel/Plesk 기본 템플릿에 들어있어 드물지 않으며, 관리자 화면조차
뜨지 않아 "서버 설정을 고치세요" 안내가 순환 참조가 된다.
관례를 깬 쪽이 G7 이므로 해소 책임도 G7 에 두고, 두 형태를 모두 서빙한 뒤
환경에 따라 택일한다. 확장자 형태는 영구 유지한다 — 제거하면 URL 을 하드코딩한
서드파티 확장이 깨진다.
- 라우트: dualSuffix / dualSuffixSegment / dualAsset 매크로로 23개 엔드포인트와
프로브를 이중 등록. 확장자 형태를 먼저 등록한다 — 확장자 없는 쪽이 더 느슨한
패턴이라 순서가 뒤집히면 `.json` 요청까지 삼킨다
- URL 생성: 서버 App\Support\AssetUrl, 프론트 core/support/assetUrl.ts 로 집약.
기본 모드에서 생성 결과는 치환 이전과 문자열까지 동일하다 (쿼리 순서 포함 —
순서가 바뀌면 의미는 같아도 HTTP 캐시 키가 갈린다)
- 자가 복구: 부트스트랩 자산 로드 실패 시 확장자 없는 형태로 1회 단방향 전환.
역방향 금지 + 기존 재시도 예산 공유로 무한 왕복을 막는다
- 감지·전환: 인스톨러 프로브(설치 시 확정) / 관리자 환경설정 일반 탭 /
g7:asset-url-mode. 판정은 상태코드가 아니라 매직 토큰 + Content-Type 으로 한다.
상태코드만 보면 "404 대신 200 + 에러 HTML" 환경에서 영원히 오판한다
- 봇은 JavaScript 를 실행하지 않아 자가 복구가 닿지 않으므로, 모드 변경 시
SEO 프리렌더 캐시를 비워 재생성시킨다
가드: audit 룰 2종(dynamic-route-static-extension / asset-url-builder-required),
Playwright 6건(정적 블록 가로채기 시뮬레이션), 루프 방지 불변식 L1~L9 전수 red 증명.
부수 정리: 양 Composer 에 중복돼 있던 확장 에셋 수집 123줄을 트레이트로 통합하고,
자산 확장자 화이트리스트 누락(.map)과 경로 정규화 우회 가능성을 함께 교정.
sir.kr 커뮤니티의 hang 님께서 제보해주셨습니다.
확장이 SP Kernel 미들웨어 그룹을 직접 조작하거나 라우트 파일에 미들웨어
FQCN 을 직접 부착하던 임시 방식을, 확장이 부착 대상(targets)을 명시 선언하고
코어가 요청 시점에 라우트명·URI 로 매칭해 실행하는 self-gate 로 정규화.
번들 7건(ecommerce/gdpr/pay 3종) 이전, audit 룰 3건·문서·버전 동기화 동반.
부수적으로 generate-skills.cjs 가 재생성 시 신의성실(부수의무) 섹션을 소실
시키던 회귀를 수정 — 스킬별 불릿을 스크립트 SSoT 로 편입해 재생성에도 보존.
매 요청 균일하게 발생하던 부팅 오버헤드를 4개 축에서 제거한다.
- 설치 완료 상태에서 매 요청 반복되던 information_schema 조회(알림·본인인증
테이블 hasTable)를 installer_completed 가드로 스킵. 미설치 환경은 기존
hasTable 폴백 유지.
- 코어+모듈+플러그인 정적 훅 매핑을 bootstrap/cache/hooks.php 에 사전 계산해
매 요청 디렉토리 스캔·리플렉션·클래스 로딩을 제거(route:cache 동형).
등록↔발화 계약·매핑 바이트 동일. 확장/코어 변경 시 자동 재생성, 캐시
부재·손상은 스캔 폴백.
- 확장 소스(Modules\*/Plugins\*)를 autoload-extensions.php 의 classmap 에
편입해 findFile 파일시스템 스캔을 제거(느린 FS·cold OPcache 환경 직격).
클래스 로딩은 여전히 lazy, PSR-4 폴백 유지.
- config 캐시를 변경 지점(설정 저장/코어·확장 업데이트/APP_KEY 재생성/설치
완료)에서 clear 후 즉시 재생성하도록 ConfigCacheHelper 로 일원화. clear 만
하고 방치돼 캐시가 영구 비활성으로 남던 성능 손실 제거. HookCacheManager::read
요청당 1회 로드(memo)로 중복 파싱 제거.
부팅 매핑 fingerprint 스캔↔캐시 완전 동일(229 action + 35 filter). 신규/수정
8개 스위트 54 pass. 순수 내부 부팅 인프라 — 확장 공개 표면·훅 계약 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