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제보 취약점(KVE-2026-1914/1919/2019/2029/2041/2042/2043/2044)과
그 수정 과정에서 드러난 자격증명 전송로 결함을 함께 해소한다.
globalHeaders 는 데이터소스와 apiCall 핸들러에만 적용되는데, 코어 ApiClient 를
직접 부르는 경로들이 그 사실을 모른 채 게이트된 엔드포인트를 호출하고 있었다.
서버는 정당한 사용자를 거부하고 화면은 이미 버튼을 내준 뒤라, 예외도 로그도 없이
그 자리만 비는 형태로만 드러났다. 전송로 10축을 전수 열거해 6건을 고치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규정과 coverage 에 등재했다.
아웃바운드 프록시가 사이트 자기 자신으로 가는 내부 요청까지 가로채 저장이 수십 초씩
걸리던 문제도 함께 고쳤다. 실패가 폴백으로 삼켜져 화면에는 지연으로만 나타났다.
접속 IP 를 제한하는 결제사 API 를 로컬·스테이징에서 연동하려면 서버가
내보내는 요청의 출발지 IP 를 바꿔야 한다. 브라우저 프록시로는 바뀌지 않는
축이라 코어 환경설정으로 도입한다.
게이트는 디버그 모드이며 판정은 OutboundProxy 한 곳이 소유한다. 화면의
조건부 렌더링은 편의일 뿐이라 저장 API 직접 호출을 막지 못하므로, 실질
게이트를 판정 지점에 둔다. 주입·적용 지점은 결과만 소비한다.
적용은 Http::globalOptions 전역 옵션이라 확장의 Http:: 호출까지 함께
경유한다. 외부 연동 규약상 curl 핸들을 직접 다뤄야 하는 확장은
OutboundProxy::curlOptions 로 같은 프록시를 탄다 — KG이니시스 본인인증
승인 요청과 CBT 연결 점검을 이 통로로 편입했다. CBT 의 TCP 443 확인은
원시 소켓으로는 프록시를 태울 수 없어 curl CONNECT_ONLY 로 교체했다.
저장 전 연결 테스트는 저장값이 아니라 제출값을 검사하고, 그 프록시를
거쳤을 때 외부에 보이는 IP 를 함께 보고한다. 운영자가 결제사에 등록할
값이라 저장하고 나서 되짚지 않도록 했다. 적용과 같은 조립을 거치므로
확인한 구성과 저장 후 적용되는 구성이 어긋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