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단계와 코어 부팅의 정책이 엇갈려 있었다. 인스톨러는 root 를 자유롭게
허용하면서, 설치 후 부팅은 같은 값을 보고 확장 로딩 전체를 조용히 스킵했다.
설치는 성공하지만 이후 깨진 화면만 뜨고 원인은 로그 한 줄에만 남았다.
판정을 프레임워크 의존성 0 인 공용 SSoT 로 모아 인스톨러와 코어가 같은 답을
내게 하고, 설치 단계에서 서버 2경로로 차단하며, 설치 후 변경은 전용 에러
페이지로 드러낸다. 가드를 boot 가 아닌 미들웨어에 두어 artisan 이 죽지 않게
해 복구 수단을 남겼다. admin 은 일반 권한 운영 계정 오차단을 막기 위해 차단
목록에서 제외했다.
OPcache 는 상태 조회 경로 자체가 없어 성능 저하를 인지할 방법이 없었다.
설치 단계 경고(비차단)와 관리자 정보 탭 표시를 같은 판정 SSoT 로 추가했다.
확장 로드 여부만으로는 부족해 opcache.enable 지시자까지 확인하며, ini_get 이
차단된 환경은 "확인 불가"로 폴백해 경고도 차단도 하지 않는다.
실측(g7.dev) 결과 줄바꿈 제거·gzip 은 이미 적용된 상태였고,
남은 실질 개선 3종을 구현:
- 모든 API 응답에 JSON_UNESCAPED_UNICODE 적용 — 한글이 \uXXXX(6B)로
팽창하던 것을 raw UTF-8(3B)로 직렬화 (lang pack gzip -9.1%)
- 공개 레이아웃 서빙에서 개발자용 comment/_comment 재귀 제거,
편집 모드(with_source_meta)는 보존 (layout gzip -34.9%)
- 번들 JS/CSS(BinaryFileResponse) gzip 압축 사각지대 해소 —
기존 미들웨어가 getContent==false 로 압축을 건너뛰던 문제 (-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