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제보 취약점(KVE-2026-1914/1919/2019/2029/2041/2042/2043/2044)과
그 수정 과정에서 드러난 자격증명 전송로 결함을 함께 해소한다.
globalHeaders 는 데이터소스와 apiCall 핸들러에만 적용되는데, 코어 ApiClient 를
직접 부르는 경로들이 그 사실을 모른 채 게이트된 엔드포인트를 호출하고 있었다.
서버는 정당한 사용자를 거부하고 화면은 이미 버튼을 내준 뒤라, 예외도 로그도 없이
그 자리만 비는 형태로만 드러났다. 전송로 10축을 전수 열거해 6건을 고치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규정과 coverage 에 등재했다.
아웃바운드 프록시가 사이트 자기 자신으로 가는 내부 요청까지 가로채 저장이 수십 초씩
걸리던 문제도 함께 고쳤다. 실패가 폴백으로 삼켜져 화면에는 지연으로만 나타났다.
KISA 신고포상제 접수 3건(KVE-2026-1677/1678/1679)의 공통 원인은 하나다 —
"위험한 것을 골라 막았고, 목록 밖으로 우회됐다". 세 지점 모두 판정을 뒤집는다.
예약 작업 Artisan (KVE-2026-1679)
차단 9개 / 허용 229개였던 구조를 허용목록으로 바꾸고 명령마다 허용 옵션을 선언한다.
검증 과정에서 보고서보다 짧은 경로를 추가로 발견했다 — 검증기는 preg_split 의 첫
토큰을 명령명으로 봤지만 실행부는 문자열째 넘겼고, parameters 가 비면 Laravel 이
StringInput 으로 재파싱한다. 따옴표 한 쌍이면 차단목록의 tinker 가 그대로 실행됐다
(마커 파일로 확인). 파서를 엄격 형태 하나로 고정하고 실행은 (명령명, 인자배열)로 넘겨
재해석 지점 자체를 없앴다.
언어팩 (KVE-2026-1678)
위험 함수 11개를 정규식으로 나열하던 검사를 토큰 상태기계로 교체해 "번역 배열만"
통과시킨다. 목록에 없는 함수도, 함수 이름을 아예 쓰지 않는 형태도 원리적으로 막힌다.
파일 형식·PHP 위치·심볼릭 링크도 화이트리스트로 뒤집었다. 활성 승격이 require 배선의
필수 조건이므로 설치와 활성화의 권한 경계를 네 설치 경로 전부에 같은 강도로 건다 —
경로별 면제는 곧 우회로가 되기 때문이다. 화면은 운영자의 활성화 권한을 보고
auto_activate 를 실을지 결정하므로 재설치 흐름은 그대로 동작한다.
인스톨러 (KVE-2026-1677)
실행 바이너리 자리에 인자가 들어가는 것을 형태 규칙으로 차단한다. escapeshellarg 는
"하나의 인자" 임만 보장할 뿐 그 인자가 실행 파일인지 스크립트인지는 보장하지 않는다.
판정을 의존성 0 공용 정책으로 모아 진단 API·설치 워커·저장 시점이 같은 규칙을 쓴다.
stat 은 호출하지 않는다 — 접근이 제한된 서버에서 정상 경로가 거부되던 회귀를
재발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검증: 백엔드 392건 + 프론트 7건 green(skip 1, symlink 미지원 환경). PoC 마커로 red 를
먼저 확보하고, 수정 후 stash 역회귀로 다시 red 가 되는 것까지 확인했다.
nginx 의 정규식 location 은 프리픽스 location 보다 먼저 매칭되므로,
`location ~* \.(js|css|json)$` 블록이 있는 서버에서는 확장자 붙은 동적
엔드포인트가 `try_files ... /index.php` 폴백이 실행될 기회 없이 404 가 된다.
aaPanel/CyberPanel/Plesk 기본 템플릿에 들어있어 드물지 않으며, 관리자 화면조차
뜨지 않아 "서버 설정을 고치세요" 안내가 순환 참조가 된다.
관례를 깬 쪽이 G7 이므로 해소 책임도 G7 에 두고, 두 형태를 모두 서빙한 뒤
환경에 따라 택일한다. 확장자 형태는 영구 유지한다 — 제거하면 URL 을 하드코딩한
서드파티 확장이 깨진다.
- 라우트: dualSuffix / dualSuffixSegment / dualAsset 매크로로 23개 엔드포인트와
프로브를 이중 등록. 확장자 형태를 먼저 등록한다 — 확장자 없는 쪽이 더 느슨한
패턴이라 순서가 뒤집히면 `.json` 요청까지 삼킨다
- URL 생성: 서버 App\Support\AssetUrl, 프론트 core/support/assetUrl.ts 로 집약.
기본 모드에서 생성 결과는 치환 이전과 문자열까지 동일하다 (쿼리 순서 포함 —
순서가 바뀌면 의미는 같아도 HTTP 캐시 키가 갈린다)
- 자가 복구: 부트스트랩 자산 로드 실패 시 확장자 없는 형태로 1회 단방향 전환.
역방향 금지 + 기존 재시도 예산 공유로 무한 왕복을 막는다
- 감지·전환: 인스톨러 프로브(설치 시 확정) / 관리자 환경설정 일반 탭 /
g7:asset-url-mode. 판정은 상태코드가 아니라 매직 토큰 + Content-Type 으로 한다.
상태코드만 보면 "404 대신 200 + 에러 HTML" 환경에서 영원히 오판한다
- 봇은 JavaScript 를 실행하지 않아 자가 복구가 닿지 않으므로, 모드 변경 시
SEO 프리렌더 캐시를 비워 재생성시킨다
가드: audit 룰 2종(dynamic-route-static-extension / asset-url-builder-required),
Playwright 6건(정적 블록 가로채기 시뮬레이션), 루프 방지 불변식 L1~L9 전수 red 증명.
부수 정리: 양 Composer 에 중복돼 있던 확장 에셋 수집 123줄을 트레이트로 통합하고,
자산 확장자 화이트리스트 누락(.map)과 경로 정규화 우회 가능성을 함께 교정.
sir.kr 커뮤니티의 hang 님께서 제보해주셨습니다.
설치 단계와 코어 부팅의 정책이 엇갈려 있었다. 인스톨러는 root 를 자유롭게
허용하면서, 설치 후 부팅은 같은 값을 보고 확장 로딩 전체를 조용히 스킵했다.
설치는 성공하지만 이후 깨진 화면만 뜨고 원인은 로그 한 줄에만 남았다.
판정을 프레임워크 의존성 0 인 공용 SSoT 로 모아 인스톨러와 코어가 같은 답을
내게 하고, 설치 단계에서 서버 2경로로 차단하며, 설치 후 변경은 전용 에러
페이지로 드러낸다. 가드를 boot 가 아닌 미들웨어에 두어 artisan 이 죽지 않게
해 복구 수단을 남겼다. admin 은 일반 권한 운영 계정 오차단을 막기 위해 차단
목록에서 제외했다.
OPcache 는 상태 조회 경로 자체가 없어 성능 저하를 인지할 방법이 없었다.
설치 단계 경고(비차단)와 관리자 정보 탭 표시를 같은 판정 SSoT 로 추가했다.
확장 로드 여부만으로는 부족해 opcache.enable 지시자까지 확인하며, ini_get 이
차단된 환경은 "확인 불가"로 폴백해 경고도 차단도 하지 않는다.
비밀을 state.json(0664, 실패 시 무기한 잔존)에 기록하지 않고
runtime.php(0600, finalize 시 삭제)로 채널을 일원화한다.
정상 완료 경로에서는 finalize 가 state.json 을 삭제하지만, finalize
미호출 / unlink 실패 / 설치 중단 시에는 평문이 영구히 남았고, finalize
가드가 재호출을 410 차단해 자가 회복도 불가능했다. 삭제라는 단일 경로에
의존해 평문을 보호하던 구조 자체를 제거한다.
SSE 워커는 세션에 접근할 수 없어 파일 경유가 불가피한데, 그 파일이 0664 의
state.json 이었던 것이 구조적 원인이다. 세션을 보유한 유일한 공통 시작점인
install-process.php 를 비밀 이송 지점으로 삼고, db_seed 가 소비한 즉시
제거한다. 레거시 / 실패 경로는 완료·중단·초기화·finalize 시점 redact 로 방어.
동반 수정:
- 세션 config 재병합으로 무력화되던 기존 DB 비밀번호 마스킹 복구
- db_seed 후 putenv 미해제로 모든 exec 자식에 평문이 ENV 상속되던 누출 차단
- runtime read 비밀번호 폴백이 write 값으로 잘못 대체되던 문제 ( 인접)
이미 설치된 사이트는 7.0.4 업그레이드 스텝이 잔존 파일을 정리한다.
완료 증거가 있으면 삭제하고, 설치 진행 중일 수 있으면 비밀만 제거한다.
설치 시 use_read_db=false 인데도 db_read_host 잔존값으로 read 커넥션을
조립해 5단계 마이그레이션이 실패하던 문제를 수정한다. "read 사용 여부"
판정이 세 지점에서 달랐던 것이 근본 원인으로, use_read_db 플래그를 단일
SSoT 로 통일한다.
- installer-runtime.php: read 블록을 use_read_db 게이트로. 미사용 시 runtime
에 read 키 미생성 → 하류가 write 로 자동 fallback. mergeRuntimeIntoEnv 도
read 부재 시 DB_READ_* 를 빈 값으로 기록(write 복사 제거).
- config/database.php: read env 를 Elvis(?:) fallback 으로 복원. 중첩
env(A, env(B)) 는 DB_READ_* 가 빈 문자열일 때 fallback 이 무력화되므로,
빈 값까지 흡수하는 ?: 를 사용(tinker 실측 확인). 설치 이후 운영 중
DB_READ_* 공란 시에도 SELECT 가 write DB 로 정확히 향하게 한다.
- functions.php / request-handler.php: read 미사용 시 .env DB_READ_* 빈 값
기록 + state.json 잔존 read 필드 제거(2단계 방어).
기존 설치 환경은 .env 에 DB_READ_* 가 이미 채워져 Elvis fallback 미발동 →
동작 불변이라 업그레이드 스텝 불필요(실측 확인).
무관 사전 실패 테스트(beta.7 stale-ENV 복구)는 코어 version 이 beta.7 이
아니면 skip 하도록 가드 헬퍼 추가(프로덕션 한시 가드 전제를 테스트에 반영).
자유형식 제보에서 진단 축(버전/활성 확장/커스텀 자산/환경)이 누락되기 쉬워
G7 전용 이슈 템플릿을 추가한다. bug_report / feature_request / upgrade_issue
+ config.yml(blank 비활성, Discussions·보안신고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