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Windows 에서 whoami 가 CP949 로 출력해 계정명에 한글이 있으면
invalid UTF-8 이 응답 배열에 실리고 json_encode 가 false 를 반환한다.
echo false 는 빈 문자열이라 HTTP 200 + 빈 본문이 나가는데 예외도 로그도
남지 않아, 설치 마법사 2단계가 진행 불가 상태로 멈춘다.
2026-07 수정(7.0.2)은 로그 축 4곳만 막았다. 출처에서 정규화하고(1차),
응답 경계를 단일 헬퍼로 닫고(2차), 실패 시 문제 필드 경로를 로그에
남기도록(3차) 세 층으로 처리해 다른 경로가 열린 채 남지 않게 했다.
정규화는 복원 가능한 코드페이지 출력을 먼저 되살리므로, 종전 mb_scrub
단독 처리와 달리 한글이 U+FFFD 로 훼손되지 않는다.
같은 원인으로 한국어 Windows 에서 관리자 환경설정의 시스템 정보가
500 이 되던 것도 함께 막았다.
비밀을 state.json(0664, 실패 시 무기한 잔존)에 기록하지 않고
runtime.php(0600, finalize 시 삭제)로 채널을 일원화한다.
정상 완료 경로에서는 finalize 가 state.json 을 삭제하지만, finalize
미호출 / unlink 실패 / 설치 중단 시에는 평문이 영구히 남았고, finalize
가드가 재호출을 410 차단해 자가 회복도 불가능했다. 삭제라는 단일 경로에
의존해 평문을 보호하던 구조 자체를 제거한다.
SSE 워커는 세션에 접근할 수 없어 파일 경유가 불가피한데, 그 파일이 0664 의
state.json 이었던 것이 구조적 원인이다. 세션을 보유한 유일한 공통 시작점인
install-process.php 를 비밀 이송 지점으로 삼고, db_seed 가 소비한 즉시
제거한다. 레거시 / 실패 경로는 완료·중단·초기화·finalize 시점 redact 로 방어.
동반 수정:
- 세션 config 재병합으로 무력화되던 기존 DB 비밀번호 마스킹 복구
- db_seed 후 putenv 미해제로 모든 exec 자식에 평문이 ENV 상속되던 누출 차단
- runtime read 비밀번호 폴백이 write 값으로 잘못 대체되던 문제 ( 인접)
이미 설치된 사이트는 7.0.4 업그레이드 스텝이 잔존 파일을 정리한다.
완료 증거가 있으면 삭제하고, 설치 진행 중일 수 있으면 비밀만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