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core): 코어 업데이트 spawn 자식의 config 캐시 오판 3건 수정 + 컨테이너 보존 래퍼 전수

7.0.9 클린 설치본에서 7.0.10 으로 올리자 업그레이드 스텝 단계가 "부모 메모리 stale" 로 중단됐다.
스텝 자식은 부모가 비우지 않은 이전 버전 config 캐시로 부팅해 env APP_VERSION 오버라이드와
신버전 config/app.php 의 update 목록을 모두 보지 못한다. 이전 릴리즈에서는 자식 진입부의
config:cache 가 전역 Container 를 일회용 앱으로 바꿔 놓는 부수효과로 가드가 우연히 침묵했고,
그 부수효과를 걷어낸 withPreservedContainer 가 잠복 결함을 드러냈다.

- stale 가드는 CoreVersionChecker::getCoreVersion(env 우선) 으로 판독
- 부모는 spawn 직전 config 캐시를 비우고, 자식은 캐시 파일이 있으면 디스크 config 를 직접 읽는다
 (7.0.10 이 추가한 public/build/ext 쓰기 권한 정상화 누락 차단)
- route:cache 도 같은 부수효과를 남기므로 RouteCacheHelper·optimizeSystem 을 보존 래퍼로 감쌌다
 (단독 스텝 재실행·시스템 최적화 뒤 정적 재게시 예약 소실)
- 과거 업그레이드 사고 14부류를 7.0.10 변경과 대조 — 재발 조건은 위 3건뿐
- audit 룰 fresh-app-artisan-call-outside-cache-helper + 픽스처, 회귀 테스트 6건(수정 전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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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Jung
2026-09-06 18:41:53 +09:00
parent b79e082ca3
commit 67cae00dd8
15 changed files with 477 additions and 10 deletio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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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52,8 @@
### Fixed
- 설정 캐시가 만들어져 있는 사이트(설치 마법사·환경설정 저장·확장 업데이트를 한 번이라도 거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코어 업데이트가 업그레이드 스텝 단계에서 "수동 재개" 안내와 함께 멈추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새 버전으로 실행되는 스텝 프로세스가 이전 버전의 설정 캐시를 읽어 자기 자신을 옛 버전으로 오판한 것이 원인이며, 실행할 스텝이 하나도 없는 버전으로 올릴 때도 같은 안내가 나왔습니다. 같은 원인으로 새 버전이 추가한 쓰기 폴더가 `sudo` 업데이트의 권한 정리에서 빠지던 문제도 함께 바로잡았고, 이제 업데이트는 스텝 실행 전에 이전 설정 캐시를 비웁니다.
- 명령줄로 업그레이드 스텝을 직접 재실행하거나 관리자 「시스템 최적화」를 실행한 뒤, 그 실행이 예약한 초기 화면 정적 파일 재생성이 조용히 건너뛰어지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아웃바운드 프록시를 지정한 사이트에서 글·상품 저장이 수십 초씩 걸리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사이트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내부 요청까지 프록시로 나가고 있었고, 프록시가 응답하지 않으면 그 요청이 연결 실패 시각까지 매달렸습니다. 실패는 화면에 드러나지 않고 저장만 느려져 원인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사이트 자기 주소와 로컬 주소는 운영자가 예외 목록에 적지 않아도 항상 프록시를 거치지 않습니다.
- 설치 마법사에서 PHP·Composer 경로가 거부될 때 안내 문구가 실제 허용 범위와 달라, 안내대로 고쳐도 계속 거부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파일 이름 조건과 사용할 수 없는 경로 형태(네트워크 경로·scheme:// 등)를 문구에 함께 안내합니다.
- 같은 스크립트를 거의 동시에 두 번 불러오면, 두 번째 요청이 첫 번째 로드가 끝나기 전에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어 그 뒤 동작이 아무 반응 없이 끝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두 요청 모두 실제 로드가 끝난 뒤에 이어집니다.